상한 유전자가 다시 회복될 때 제 병은 나을 수 있다는 기쁜 소식!(자가면역성 류마치스 관절염)

by 박민자 posted Mar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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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이마티스 관절염이다보니까 증세를 겉으로 느끼게 됩니다. 걸음을 걷고 손으로 무엇을 잡을 수도 없어서 그럴 때마다 장애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마음이 위축되어 굉장히 우울증이 많이 찾아오고는 했거든요.


지금까지 신앙생활은 해왔지만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그런 마음은 가지지 못했던 같아요. 왜냐하면 내가 병이 났을 항상 생각하는 무엇을 하면 의지대로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병이 나을 수 있을까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오게 것도 온천욕을 하고 기후가 좋으니까 내가 열심히 하면 병도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박사님 강의를 들어보니 우리가 병에 걸린 원인은 똑같으며 유전자가 변질되어서 병이 생겼으니 유전자가 다시 회복될병은 나을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기뻤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어떻게 해야 병이 나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잖아요. 내 자신을 전적으로 내려놓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유전자가 회복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모든 것을 맡길 때, 병은 스스로 치유될 있다,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가 이렇게 심하게 아프면서 자신을 점점 하나둘내려 놓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가 방법은 하나도 없구나, 이제 내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는데 하나님께 의지하는 방법 외에는 내가 방법은 없고 나를 감출 수도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흉한 모습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놓고 이제는 제가 것은, 기쁜 마음으로 사는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너무도 건강했을 너무도 일이 많았고  아름답게 있는 방법이 많았는데 그런 기회를 정말 놓쳤던 같습니다. 세상 속에서 너무도 근심하고 걱정하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데에 너무도 의존하면서 살았던 같습니다. 저도 이제 회복이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다라는 마음이 정말 간절합니다.

너무 사랑을 많이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주신 여러분들이 너무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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