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렘동산 치유경험

by 팽나무 posted Dec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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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동산요양원에서 치유경험(충남 보령군 천북면 소재, www.salemdongsan.com)


1. 주○○ :

- 연세 : 42세(1957년생)

- 병명 : 대장암

- 살렘 체류 기간 : 2009. 9. 21- 11. 6(2개월)

- 경과, 결과 : 2008년 6월 서울삼성의료원에서 대장암 수술받은 후, 항암 치료나 방사선 등 일체의 치료를 중단하고, 2009년 9월 21일에 살렘요양원에 입소하여 11월 6일에 퇴원하였습니다. 살렘에서 뉴스타트를 실천하며 직장을 계속 다니면서 전주에 있는 신학교까지 다니는 여유까지 보이고 있다. 2개월 전에 검사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2. 최○○ :

- 연세 : 73세(1936년생)

- 병명 : 방광암, 전립선, 고혈압

- 살렘 체류 기간 : 2007. 8. 23- 현재까지(2년 4개월)

- 경과, 결과 : 모든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현재까지 살렘요양원에서 요양중에 있으며, 하루 9Km 이상을 산책하며 여유롭게 지내고 여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3. 신 ○○ :

- 연세 : 21세(1988년생)

- 병명 : 우울증

- 살렘 체류 기간 : 2009. 5. 1- 7. 4(2개월)

- 경과, 결과 : 부모님의 완벽한 성격과 형제 차별로 인한 스트레스, 남자 친구의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심하여 도저히 학업을 계속할 수 없어서 학업을 중단하고 살렘요양원에서 2개월간 요양후 좋아져서 2학기에 복학하였습니다.


4. 배○○ :

- 연세 : 64세(1945년생)

- 병명 : 간암

- 살렘 체류 기간 : 2007. 11. 15- 2009. 8. 4(2년 9개월)

- 경과, 결과 : 간암 수술 후 2007년 11월 15일에 살렘요양원에 입소하여 정기검진 때마다 이상이 없다고 하여 2009년 8월 4일 퇴소하였습니다.


5. 백○○ :

- 연세 : 31세(1978년생)

- 병명 : 위암

- 살렘 체류 기간 : 2008. 12. 28- 2009. 6. 27(6개월)

- 경과 결과 : 수술 후 6개월간 살렘요양원에서 요양한 후 퇴소하여 검진결과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살렘동산 홈페이지에 본인의 글이 올라와 있음)


6. 신○○ :

- 연세 : 45세(1964년생)

- 병명 : 유방암

- 살렘 체류 기간 : 2008. 5월- 2008. 11월(6개월)

- 경과, 결과 : 2008년 5월 수술 직후 살렘요양원에 입소하여 6개월간 요양 후 좋아져서 퇴소하여 자택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7. 윤○○ :

- 연세 : 49세(1960년생)

- 병명 : 류머티스 관절염(미국 거주자)

- 살렘 체류 기간 : 2009. 6. 23- 2009. 8. 14(2개월)

- 경과, 결과 : 2009년 6월 23일 살렘요양원에 입소하여 약2개월간 요양 후 8월 14일 퇴소하여 검사결과 많이 좋아졌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8. 서○○ :

- 연세 : 69세(1940년생)

- 병명 : 갑상선 수술, 고혈압

- 경과, 결과 : 2009년 7월 15일 갑상선 수술 후 살렘요양원에 입소하여 마음과 몸이 너무나 끼쁘고 건강하여 11월 7일 안식일학교 시간에 간증을 하였습니다. 남편의 음주에 따른 스트레스와 탈수시 때때로 먹는 식생활 습관으로 생긴 고혈압과 갑상선 문제가 건강하여지고 생활에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9. 배손순 :

- 연세 : 70세(1939년생)

- 병명 : 고혈압, 암세포 확장으로 걷지 못함

- 경과, 결과 : 2006년 강남성모병원에서 콩팥에 생긴 물혹(암세포)을 레이져 수술로 제거하였으나, 2년 8개월후 2009년에 재검한 결과 암세포가 가슴, 배, 허벅지까지 퍼져 항암치료를 받도록 권장 받았으나, 방사선 치료만 받았으며 걷을 수 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2009년 8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속초에서 실시하는 이상구 박사 세미나에 참가하였습니다. 이어서 9월 9일부터 살렘요양원에 입소하여 현재까지 요양을 하고 있습니다. 살렘요양원에 입소하러 올 때까지 걷지도 못하고 고혈압 약을 한 보따리를 가지고 왔으나 고혈압 약은 한 알도 먹지 않고 요양원의 프로그램대로 생활한 결과 다음 날부터 조금씩 걷기 시작하여 지금은 스스로 돌아다니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9월 26일에는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생활 속에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살렘동산은 천국과 같다. 친절한 모든 직원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2월 12일 안식일학교 순서에 나와 간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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