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첫 배움터입니다

by 지찬만 posted May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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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부모가 온 효자가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배워야 하는 것이 효와 우애인데
지금 현대 가정은 자녀에 대한 교육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가정은 연민, 정직, 성실,
이해심, 감사, 사랑을 처음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인성개발과
수행의 단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정은 각자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그리고 서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 모인
하나의 작은 수행터이고 수련장입니다.

-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