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8.06.02 20:56

♣ 마음의 문 ♣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은 져도 향기는 멀리 퍼져나갑니다
옛말에 순탄하기만 한 인생은 없다고 했습니다.
인생은 슬픔과 기쁨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과정이며,
그것으로 균형이 유지됩니다.

하늘은 언제나 공평합니다.
한쪽 문을 닫는 동시에 또 다른 쪽 문을 열어줍니다.
따라서 한쪽 문이 닫혔다고 해서 실망하고
절망하거나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밤이 아무리 길어도 태양은 언제나 떠오르며,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쳐도 봄바람은 언제나 불어옵니다.
고난 앞에서 늘 좌절하는 사람은 실패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운명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과거는 이미 날이 간 새입니다.
현재의 순간은 변화와 성공을 위한 문입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은 오직 현재에서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은
새로운 문이 나타날 것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극복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고난을 주실 때 극복할 기회와 능력도
함께 주시기 때문입니다.
즉, 내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버리면 자연스럽게
성공의 에너지가 생기게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8
2948 자귀나무 꽃 (Albizzia julibrissin Duraz) 임경환 2007.06.27 70357
2947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지찬만 2012.02.02 19286
2946 노래-오페라의 유령(전곡, 해설) 써니 2003.04.27 7744
2945 노래-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금주희 써니 2004.10.02 6778
2944 칭찬의 위력 33가지 Master 2000.11.15 5464
2943 쉼이 있기에 이렇게 기쁩니다 file 현경 2003.04.09 4632
2942 가곡-고향/ 정지용 시, 채동선 곡, 황병덕 노래 써니 2004.09.26 4626
2941 기대가 어긋 났을때 file 현경 2003.04.09 4621
2940 축복의 날 오후 오색사람들 2003.04.06 4617
2939 오색의 봄카드 드려요. file Master 2000.11.15 4489
2938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지찬만 2010.07.20 4478
2937 가정에 관한 격언 지찬만 2010.10.24 4408
2936 노래-한국가곡 모음 써니 2004.02.03 4399
2935 오늘의.. 현경 2003.04.10 4376
293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지찬만 2010.09.24 4371
2933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지찬만 2010.10.13 4356
2932 사람과 사람 사이 써니 2003.04.08 4351
2931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지찬만 2010.09.23 4347
2930 나그네 file 김현실 2003.04.08 4335
2929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지찬만 2010.07.18 4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