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도 없는 깊은 어둠
거기 서서
홀로 눈물 흘릴 때
고개 가만 들어 깜깜한 하늘 향하면
조용히
마음 등불 켜는 이 있다
그 어둠 마저 갖힌
통곡 소리 조차 새지 않는 사방
하늘 향해 귀를 열면
사랑한다 속삭이는 이 있다
찬 바람 부는 쓸쓸한 광야
벌거 벗은 몸
홀로 비틀 거릴 때
힘없는 손 하늘 향하면
따쓰이 잡아주는 이 있다
서릿발 선 어둠이 내리는 신작로
등불 켜
오늘도 이 길에서
너를 기다리는 이 있다
빛도 없는 깊은 어둠
거기 서서
홀로 눈물 흘릴 때
고개 가만 들어 깜깜한 하늘 향하면
조용히
마음 등불 켜는 이 있다
그 어둠 마저 갖힌
통곡 소리 조차 새지 않는 사방
하늘 향해 귀를 열면
사랑한다 속삭이는 이 있다
찬 바람 부는 쓸쓸한 광야
벌거 벗은 몸
홀로 비틀 거릴 때
힘없는 손 하늘 향하면
따쓰이 잡아주는 이 있다
서릿발 선 어둠이 내리는 신작로
등불 켜
오늘도 이 길에서
너를 기다리는 이 있다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사랑을 마주하면 보이는 것
영원한 오월을.
하나님은 바보.
너럭바위 가는 길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내 유전자를 깨우는 세가지 방법.
암은 삶 이 유전자에 쓴 기록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혼자라고 느낄 때
마음으로 베풀수 있는 것들
깨어 있지 않으면
인체의 순리
내 인생은 나의 것?
변화는 자연의 본성
살아야하는 이유
내 인생의 역사적 사건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인생은 없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지금 어렵고 힘들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