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에서 캔 관절약 "찌지직"

by 오색 사진사 posted Jul 30,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아침 산에서 신비한 관절을 봤습니다.

저렇게 작은 관절을 폈다 오므렸다 달렸다 하면서
느낌까지 느낄 수 있구요,
검색까지도 한답니다.

저 다리 관절을 지으신 분이 여러분의 아버지십니다.
이 큰관절 청소해달라고 떼 쓰세요.

오늘 비가 개었습니다.
모든 만물이 너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싱글 벙글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