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내 삶에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펼쳐질 하루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슴이 뛰는
하루를 위해 지키고자 하는 수칙이 있습니다.

첫째, 누구를 만나든 항상
웃는 얼굴로 이야기합니다. 

둘째, 늘 대화할 때는
최소 미, 최대 솔 톤으로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도레미파솔 중에
미 톤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이야기합니다.

셋째, 누구를 만나든
가장 먼저 긍정의 굿뉴스를 이야기합니다.

넷째, ‘힘들다, 안 된다, 못한다’라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될까,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고 말합니다.

말과 행동을 먼저 바꾸면 사람의 마음도 바뀝니다.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은 눈빛이 살아있고,
말과 행동에 즉각적인 변화가 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8
2928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07.08.14 2845
2927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08.07.30 2313
2926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09.06.03 2671
2925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10.06.24 3698
2924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10.09.15 3843
2923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14.01.28 1236
2922 희망의 계절 남양우 2005.03.28 3085
2921 희망을 품으면 오색 사랑의 노래 2004.05.04 3294
2920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써니 2003.05.10 3727
2919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지찬만 2012.11.25 1111
2918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지찬만 2012.10.06 1171
2917 희망에게 가파 2021.12.04 121
2916 희망에 대하여 지찬만 2007.08.08 2632
2915 희노애락 지찬만 2018.11.03 332
2914 흔적이 남는 인생 지찬만 2010.08.10 2366
2913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지찬만 2007.12.17 2514
2912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지찬만 2010.06.23 3386
2911 흐릿한 길 가파 2021.01.17 89
2910 흐르는 물처럼 사는 것 지찬만 2011.08.13 1842
2909 흐르는 강물처럼 지찬만 2013.11.09 11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