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by 나는산다 posted Feb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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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59기 참가자 박학근입니다.

제가 요 아래(3537) 개시물을 올렸는데 최근 중간 검사결과를 알려드리고

뉴스타트를 통해서 환우 여러분들이 희망을 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병 경과는 아래 (3537) 참고하시고 검사결과만 참고하세요.

 

 2013. 11. 8. 간암종양표지자지표(afp) 476

 2013. 12. 2.                                           407(뉴스타트 시작)

 2013. 12. 16.                                         184

 2014. 2.  6.                                            100

 

 저는 현재 여러가지 사정으로 남양주소재 00 요양병원에서 오로지 뉴스타트만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환우여러분도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완전히 암을 치유하고 요 옆코너 회복이야기에 저의 이야기를 올리는 것입니다.

 저에게 삶의 희망을 주신 이상구박사님, 본부장님 등 직원분, 봉사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