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상구 박사님.

by 허대열 posted Oct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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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예들들면 십일조에 대한 비유를 손자와 아이스크림으로 설명하시는 부분은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정말 공감입니다. 십일조는 기쁨과 감동으로 내는 것이라야지요.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유명한 데이브 헌트 목사(베뢰아선교회)은 십일조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성령께서 인도하시는데로 기쁜마음으로 마음내키는 만큼만 하는 것이다.

2.교회활동에 돈이 모아지지 않으면 주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3.성경적이 아니고 신약성서에 그런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상은 데이브 헌트목사의 말인데 이상구박사님의 말씀이랑 꼭 같습니다.

 

그리고 영적에너지가 물리적 에너지를 지배하는다는 말씀은 너무도 공감공감입니다.

다중인격자의 글씨체가 바뀌고 고질병이 낫고 등은 영적에너지 때문이다는 주장도 정말 공감공감입니다.

 

예수님의 무조건사랑에 대한 설명도 정말 기똥찹니다. 진선미로 이뤄진 무조건사랑, 생기 등의 말씀은

수백번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박사님 주위에 계시는 분들은 박사님 건강을 잘 챙겨주시고 도와 주셔서 좋은 일을 많이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인생을 살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타트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아주 작은 건의는 뉴스타트는 마음을 움직이고

 아주 수준높은 강의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박사님의 강의 시작과 끝에 간혹 아주 높은 음성의 여성의 웃는 목소리

(자신이 말씀하시고 자신이 웃는 식인데  아하 아하 아하 )가 들리는데 뉴스타트적인 음성이 아닌듯해서 목소리를

조금만 낮춰 주시면 뉴스타트가 더욱 빛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이박사님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좀 예민할 수 있고 또, 박사님의 강의 내용이 아주 진지한 내용인 점을 생각할 때 진지한 분위기를 해칠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히 건의드립니다.

 

이박사님의 강의를 자주 듣다보니 집에서 식구들이 성격이 아주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저 스스로도 부드러워진 기분을

느낍니다. 왜냐면 유전자세포와 티세포가 머리속에 훤히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벌써 뉴스타트 전도사가

된 듯이 주위분들에게 많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꼭한번 센타를 방문해서 직접 체험을 해 볼려고 합니다. 병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도 신청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한지요? 아무튼 이박사님 강의를 듣고 난 후부터 아주 건강해 진 기분이고 생기가 솟아오르는 기분입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상구박사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