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by Bear posted Aug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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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뉴스타트의 사랑이 보우하사 우리 모두 만세
삼천리 방방곡곡에 나아가 온세상에 
병들어 아프고 고통에 짓눌린 모든 이들을 자유케하는
희년의 나팔소리로 가득 채울 때에...
나팔수가 되리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신나게 불어대리라
나팔수의 자격이나 조건을 논할 때가 아닙니다 
부는 이가 장땡입니다 
들리는 귀있는 자들에게 
비록 죄인중에 괴수일지라도 입있고 숨쉴 수만 있다면 누구라도... 
예수께서 준 나팔은 갖다대기만 하면 유전자를 소생케하는 사랑의 소리를 냅니다
부는 사람이 가장 먼저 취하고(귀는 바로 입옆에...) 들어 취하는 사람보며 또 한번 취하는
복 받은 자여 그대들은 닥터 리와 아이들입니다 ㅎ
하늘의 사람들은  하늘로 길이 보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