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예수그리스도
예수 그 사랑, 너무 아름다워서..♡
" 진리도 하나, 성령도 하나 " ㅡ 해와 달에 올린 글
박사님의 강의 ㅡ '강도 만난 자'의 핵심 이어가기~!
" 굴비 한미리". 모셔온글입니다!
이상구 박사님께 드리는 글
멋을 제대로 낼 줄 아는 남자~^&*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이웃 ㅡ 박사님 강의를 듣고~!
입으로 주를 시인하는 것은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우리 아이들이 부모인 우리를 탓한다면..!
영화 ㅡ 보헤미안 랩소디..ㅠ
나는 모르고, 남들은 안다..!
세상을 향해서 외치다..!
빛 안에서~
이 박사님을 사랑하는분의 댓글을 여기다 옮겼습니다^^
박사님은 나라의 보물
이상구의사께서 <완전성화>의 의미를 오해하신듯 합니다.
우리가 정말 잘 사는 것~!
한국 교회 안에 널리 퍼져있는 거짓 구원론
삶과 죽음을 대하는 자세~!
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