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사랑의 "찌지직" 항상 같이 하세요

by 박성태 posted Jan 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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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기 박성태,김경미 부부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금 서울에 날씨두 무지 쌀쌀한데 설악산은 더 춥겠죠..
하지만 그건 '사실'일뿐 '진실'은 생명력이 넘치는 그곳의 체온이 더 따뜻할것 같네요(야~~내가 쓰구두 정말 멋있는 표현이다. "찌찌직" 또 오네..ㅎㅎㅎ)
이곳에서두 사랑과 감사로 생활하려 노력하구 있읍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상구박사님과 작원여러분 또 저희와 같이 했던 모든분들이 항상 건강하길 기원하면서....
다음에 또 뵐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