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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17:20

변함이 힘든 이유

조회 수 198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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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물을 바라볼 때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다. 또 무엇을 바꾸는 것도 자신의 고정된 관념으로 판단하고 결정한다. 고정관념은 습관으로 만들어지는 품성이다.

"사람은 자기에게 익숙한 원칙에 따라 행동한다
그리하여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은 품성을 이루게 되어 그 품성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현세적인 또는 영원한 운명이 결정된다(교훈356)"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는동안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에 익숙해져 있다.
사람들은 "한 번 타고 난 성격은 바뀌지 않으며 또 어렵다"고 말한다. 이는 성격은 유전적이라는 거짓이 무의식에서 확정되어있기 때문에 성격도 바뀔 수 있다는 진실을 믿지 못하는 믿음이 없어서다. 의식적으로는 변함을 소망하지만 부정적인 습관으로 형성된 품성이 잠재되어있는 무의식에서 성격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진실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미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고 안되는 것이다. 또 사람들에게 유전자 회복의 여건를 만들어 주기 위하여 저녁식사를 소식하라 하면 나는 "배가 고프면 잠이 안온다"는 대답도 배가 고프면 더 깊은 잠을 잘 수 있다는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 이제 우리는 모든것을 바꿔야 한다. 뉴스타트는 "생각하는 생각을 긍정의 긍정"으로바꾸는 것이다. 이 때
바꿈의 주체는 내가 아닌 생명을 주신 예수님이라, 방법은 기도와 간구며(빌4:6~7) 너가 믿느냐 선택에 있다. 믿었을 때 모든 것들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놀라운 체험을 기도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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