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오색...

by 수정이 posted Jan 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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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오색에 갔다온 것이 생각이 나네요...
정말 행복한 추억의 시간들이었는데...
그때 이제 방학때마다 오색에 가리라 결심했었는데....
봉사하구 싶어도 행사가 없어서 안된다니 참 아쉬워요....
여름때두 저 실습 나갈때쯤에야 프로그램이 있대니....
그래두 이렇게 마음만은 항상 오색의 아름다움과 따스함에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정말 거기 분들 넘넘 그리워요...
수정이가 정이 좀 많거든요....
한 번 정준 사람들은 잘 잊지 못해요...
남들도 다 그렇겠지만..쿠쿠...
여튼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이제 다시 다가온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0^)* SMILE & HAPP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