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바쁘다는 핑계로 ...

by 김유묵 posted Aug 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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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스트레스가 다가올 때 평안을 선택하세요. 아주 작정을 하시고 행복하셔야 해요.
늘 언제나 늘 가까이, 그리고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이를 기억하세요.
모든 직원들도 안부 전합니다.
테입은 빠른 시일내에 보내 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잊지 마시고 계속 연락하도록 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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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부인사 - 조보행(cbh747@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오색에서 재미있게 보내고 서울와서 바쁘게 일하다가 보니까
│ 오색이 너무나 그리워요
│ 직장일을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건강이 좀 나빠졌읍니다.
│ 박사님과 직원들은 모두 건강하시지요?
│ 언제 테잎프를 보내주실것인지 궁금합니다.
│ 빠른 시일에 보내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