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정규프로그램이 멋지게 막을내렸습니다

by 김여리 posted Jul 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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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8기 실로폰 연주자 김여리입니다.
오늘 집으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께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4시쯤 신사동에 귀환버스가 무사히 도착했구요 모두들 잘 돌아가셨을줄로 압니다.
이번 프로그램때에도 정말 많은것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로 왔을때와 봉사자로 왔을때의 느낌은 더욱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참가하셨던 모든 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또한 수고하신 봉사자여러분과 오색의 모든 식구들에게 사랑을 띄워 보냅니다~♥

실장님 은희언니 조이 클라라 장호오빠 지현언니 유묵언니
제니언니 도원오빠 남영오빠 순희언니 영석오빠 상진오빠
유제명박사님 모니카 이상구박사님 에스더 예원이
원근이 신영이 승환이 근환이등등등 또한 모든 봉사자여러분
정말로 보고싶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