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빛과 어둠의 쟁투(爭鬪)

by 동예 posted Dec 08,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빛과 어둠의 쟁투(爭鬪)

창조와 진화론

1. 창조: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3:14)이며 천지만물을 창조 하신이는 하나님이라,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천연계라 한다.

 

2. 진화론: 창조의 하나님과 대적하는 사단은 천지만물은 스스로 우연히, 저절로 생겨 자연적으로 변하는 진화론을 주장한다 그래서 자연계라 한다

 

일원론과 이원론

3. 일원론(무조건적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분의 본성과 그분의 율법은 사랑이다 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며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시는 분은 변치 않으신다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3:6, 57:15, 1:17) (부조와 선지자 33)

 

원래 몸과 마음(의식적인 마음과 무의식적인 마음)은 하나였으나(일원론)

사단에 의해 몸과 마음으로 분리 되었다(이원론)

 

몸은 마음을 담고 마음에 영이 드나니 영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하고 몸이 아픔은 영이 병듬이라 본래 몸과 마음은 하나라 우리가 죄인인 것은 영에 죄가 들어온 때문이요 질병도 죄때문이라 말씀으로 죄를 이기나니 그래서 말씀으로 이뤄지는 구원과 질병의 치유는 동일하며 예수님이 말씀으로 죄인을 구원하고 말씀으로 병자를 고치는 것은 진리다.

 

두 영이 있나니 진리의 영은 우리를 살리는 생명이며, 미혹하는 영은 생명을 빼앗는 사망이다.

뉴스타트는 말씀으로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는 것이며(4:23) 말씀으로 구원과 질병을 치유하는 하나님이 원장이신 하늘의학이다.

 

4. 이원론(조건적 사랑)

 

인간을 미혹하는 사단은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적이라고 속여왔다.

 

몸은 죽어도 영혼은 不死한다는(영혼 불멸설)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였다

 

절대적으로 두 영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물질인 인간의 마음과 몸을

이원화로 분리시켜 온갖 질병을 주고 마음은 질병과 상관없는 것으로 미혹하여

몸의 질병만 치료하는, 증세만 완화하는 치료법으로 치유와 회복을 가로 막았다.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의학의 뿌리는 생물학이며 생물학은 진화론을 모태로 발전한

 

학문이다. 질병의 원인은 도외시하고 증세완화에 메달리는 치료에는 치유와 회복을 할 수

 

없다. 그야말로 이원론적 진화론은 사단의 걸작품이며 세상은 창조와 진화론, 무조건적

 

사랑과 조건적 사랑, 일곱 날과 일곱요일, 빛과 어둠의 쟁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