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심어주는 뉴스타트...

by Joo~~Trio^^* posted Jan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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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벽두에 이 하얀 세상을 창너머로 보면서 ,,,
뽀도독 뽀도독 밟아 걸어보면서 ...
숨을 몰아쉬고...지나온 발자욱을 돌아보면서 ...

꿈을 펼치게 하고 나래를 달아준 ...
마음가득 따스한 사랑의 파동이 일며 ...
늘 내 가슴 속에 살뜰한 뉴스타트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은근한 미소가 피어나고 평안의 물결이 일어나길
두손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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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언제..나 모르게..이런걸..쓰고 이써쮜?
나으..사랑하는...뉴스타트여러분~~~
새해..복 마아아않이!~~ 받으시구요~~이번에..잠시라도..같이 지낼수 있어서..정말..행복했어요~~^__________^*
저..입큰거 아시지요?ㅎㅎ
또 너무너무..가고싶은데..눈이 바가지로 오는바람에..ㅠ.ㅠ
지금...오색은..환상..그~~자체겠네요?
가기전에~~전화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