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by 허대열 posted Sep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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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경을 읽어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래도 이박사님의 성경해석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이시고 은혜이신 분인지를 조금은 알 것같습니다.

상식적으로도 구원은 무조건적이라는 이박사님의 해석이 감동입니다.

 

예를 들어서 억울한 일이 머리를 떠나지 않을때 무조건적인 사랑이

없이는 억울한 생각을 떨치기가 어럽습니다.

 

어떤분의 동영상에는 구원을 제공과 취득으로 구분해서 설명하는데...

제공이나 취득이나 그게그것일것같은데 취득은 조건적이라고 설명하기도..

저의 비천한 생각으로는 이해가 어렵네요.

 

아무튼 이박사님 해석을 들으면 교회를 가고싶은 마음이 생기고

하나님이 아주 포근하고 따뚯하게 느껴지고    특히

저의 마음 속이 뻥~ 뚤리는 시원한 기분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박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상은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 강의를 듣다가 소감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이박사님의 성경해석은 감동이고 사랑입니다.

뉴스타트가 정말 사람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