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는 초인간적 차원이다'를 듣고

by 다장조 posted Apr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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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혜를 알게 해 주신 박사님,


제 215기 02 유전자는 초인간적 차원이다'를 듣고....


사랑이라는 감동을 알게 해 주시고 그 감동이 얼마나 행복한 감동인가를 알게 해 주시고

행복한 감동을 날마다 느끼며 사는 꿈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과 사랑과 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누구보다 사모합니다.

그 소중한 눈이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이 주신 말할수없는 아름다움이라는것을 고백합니다.

진리를 사모합니다. 

진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아는것 그런데 내가 가져가지 않으면 

결코 내것이 될수없는 그런 마음의 정점임을 고백합니다. 

그 정점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봄, 봄, 봄,

생명과 자연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들의 마음의 눈이 합쳐진 '봄'이라는 말이 그렇게 아름다웠습니다.

사랑을 가진 꽃나무와 생명을 향해 준비하는 누에고치와 그 존귀한 현상들에 대한 

경외감을 갖고있는 '봄'의 시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과학적인 자연은, 완벽해서 숨이 막히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생기와 기쁨이 있고 

혹여 죄로 인해 오차가 생겨도 다시 회복하려는 에너지를 가진 여유 그 자체였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삶을 안내하는 뉴스타트.

멋지다는 것은 감동적이라는 뜻입니다. 감동적이라는 것은 우리 마음을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인데, 그 이유는'진짜'가 아니면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뉴스타트의 '진짜'를 사랑합니다. 그 진짜와 함께 하면 마음에 이유없는 힘이 넘칩니다. 

그 힘은 세상을 수용하는 힘이고 여유를 갖는 힘이며 '진짜'를 알기 때문에 거짓을 감지할수있는 힘입니다. 

진리를 알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은 일에 예전보다 마음을 덜 쓸줄 알게되는 힘입니다. 

'힘'이라고 말할때 간혹 위압적인 느낌이 드는것이 단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이나, 

진리를 알때 갖게 되는 힘은 그런 힘이 아니라 더 부드러워지는 여유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위압이 아니라 더 양보하고 배려하면서도 손해본다는 느낌이 없는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뉴스타트는 '진짜'로 돌아가는 정신입니다. 삶이 쉬워지는 정신입니다. 



미국 남가주에서 뉴스타트 강의를 함께 하면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천국을 보리라는 말씀이 저절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가난한 마음을 갖게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마음이 쉬워지는걸 느낍니다. 

주저없이 뉴스타트를 사랑함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진리라는것은 감동적인 사랑이고 쉬워지는 마음이고 주저없는 신뢰입니다. 


감사와 사랑의 따스함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