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0741 추천 수 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세포들이 과잉 성장하여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전립선의 한 가운데를 통과하는 뇨관을 눌러서 소변이 잘 나오자 않게 되는 질병이다.

 

이 질병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도시에 거주하는 남성들의 시골에 거주하는 남성들보다 발병 율이 월등히 높다.

 

이점으로 미루어보아 공기오염, 특히 환경호르몬 오염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으로서 작용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

 

2, 비만과 당뇨에 걸리신 남성들의 전립선비대증의 발병율이 높다.

 

역시 생활습관 - 고지방, 고칼로리 식생활과 운동부족, 스트레스가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임을 암시하고 있다. 비만과 당뇨병이  생활습관병이기 때문이ㅏ.

 

3,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의 불균형

 

남자에게도 여성호르몬이 생산 되는데

이 여성호르몬의 비율이 조금씩 높아지는 경우에 발병할 확률이 더 높다.

호르몬 생산은 각종 호르몬을 생산하는 여러 유전자들의 작동의 균형이 무너진 것이 원인이다.

이 유전자 균형이 무너지게 된 근본적 원인은 나쁜 생활습관 때문이다.

 

4, 남성호르몬의 과잉생산도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고환을 제거한 남성은 발병율이 낮고 또 발병 후에 고환을 제거하게 되는 경우에

전립선 비대가 다시 작아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남성호르몬의 대사물질인 DHT의 증가로 인하여 발병할 수도 있다.

 

결론, 전립선 비대증도 결국 당뇨, ,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생활습관병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호르몬 생산과 대사의 불균형은 결국 관련된 유전자들의 작동의 불균형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장 효과적인 전립선 비대증의 치유의 길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진정한 생기를 되찾는 삶인 뉴스타트이다.

  • ?
    석불왕자 2021.11.29 17:35
    60세 넘어가면 야간뇨 떼문에 열러번 잠을 깨지요
    22시에 자도 02에 깨고 소병후 다시 자면 3시간 후에 05시경에
    다시 잠을 깨서 소병을 보아야 하고요
    다르 2~3번 잠을 깨는 야간뇨를 당연하게 생각 하는데요
    야간뇨 아니라도 5~6시가 자면 잠을 깨는데요
    박사님은 80다 되셧는데 아침까지 푹 주무시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인간의 몸이 생산하는두 가지 놀라운 장수물질 이상구 2022.03.21 1155
147 자가면역성 질병의 올바른 치유 1 이상구 2022.03.20 1044
» 전립선 비대증은 약으로 치유할 수 없다. 1 이상구 2014.08.11 10741
145 현대의학적 암치료의 모순 2 이상구 2014.06.26 12738
144 유방암과 여성호르몬 차단제 이상구 2014.06.26 19195
143 SBS 좋은 아침 2013, 8,30일 방영 암에 대한 3가지 심각한 오해 이상구 2013.08.30 10097
142 보람을 찾는 자가 암을 이긴다. 이상구 2013.08.30 10328
141 암과 질병의 치유에 필요한 생기(생명) 이상구 2013.08.30 5126
140 골다공증도 치유된다 webmaster 2013.08.20 3609
139 간염과 간경화는 치유될 수 있다. 이상구 2013.01.06 18934
138 당뇨병의 원인을 알면 쉽게 정복된다. 이상구 2012.12.25 5358
137 항암치료가 암을 치유할 수 없는 현대의학적 이유. 이상구 2012.12.25 4939
136 마침내 나타난 치유의 길 file Admin 2012.03.09 7272
135 암 발병원인의 40%는 잘못된 생활습관 Admin 2011.12.09 7913
134 말기 암도 희망이 있다!, 과학적 근거는? 이상구 2010.12.23 13157
133 유전자의학과 현대의학, 뉴스타트와 신앙 이상구 2010.12.04 7718
132 항암치료, 왜 신뢰할 수 없는가? 이상구 2010.07.06 9500
131 면역력 강화의 길은? 이상구 2008.11.26 24988
130 “혈압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 - 과연 진실인가? 이상구 2008.10.15 20999
129 암 치료가 암을 악화시키거나 전이를 촉진시킬 수 있는가? 이상구 2008.10.15 159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