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글을 읽는 저의 심정도 참으로 답답하군요.
아버님의 꼬리 뼈와 옆구리의 통증의 원인을 병원에서 검사후에
알 수가 없다면 의학적으로는 일 수가 없는 것도
현대의학의 한계선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다만, 추측을 해본다면
아버님의 암이 주위에 퍼져있기 때문에
꼬리뼈나 척추로 전이가 되거나 신경을 눌러서
통증이 생긴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절망은 하시지 마삽시요.
암은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변질되어 암세포로 변해서 생긴 것입니다.
유전자는 변할 수가 있기 때문에 생긴 병이지요.
그러므로 유전자가 변할 수 있다면
암세포 속의 변질된 유전자도 다시 정상으로 회복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암세포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올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버님의 면역체계가 다시 회복되시면
암세포들을 죽여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뉴스타트로 암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아버님꽈 합께
이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 여러 중요한 정보와
특히 동영상 강의를 잘 살펴보시면
더 확실한 희망을 가지실 수가 있습니다.
부디,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발견하셔서
진정한 치유와
행복한 새 삶을 이루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님에 대한 님의 사랑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50
1661 신장암과 심근경색 배창국 2008.03.12 2359
1660 [re] 신장암과 심근경색 이상구 2008.03.13 2771
1659 이유없는 불면증 김진연 2008.03.11 2827
1658 [re] 이유없는 불면증 이상구 2008.03.13 2516
1657 박사님..과민성 대장증후군. 석현주 2008.03.10 2380
1656 [re] 박사님..과민성 대장증후군. 이상구 2008.03.13 2468
1655 [re] 틱 장애 이상구 2008.03.08 2661
1654 코피와 자주보는 변 한의숙 2008.03.07 2815
1653 [re] 코피와 자주보는 변 이상구 2008.03.08 2712
1652 백혈구수치가부족해요 김명자 2008.03.07 5387
1651 [re] 백혈구수치가부족해요 이상구 2008.03.07 3121
1650 혈액암(다발성골수종)인데요, 이 병도 자연치유될 수 있을까요? 이부귀 2008.03.05 3613
1649 [re] 혈액암(다발성골수종)인데요, 이 병도 자연치유될 수 있을까요? 이상구 2008.03.06 2923
1648 대장암 수술 여부 신재용 2008.03.06 2051
1647 [re] 대장암 수술 여부 이상구 2008.03.06 2622
1646 저희 아빠가 신우암이시라는데..조언부탁합니다. 꼬옥이요~ 김설화 2008.03.04 4164
» [re] 저희 아빠가 신우암이시라는데..조언부탁합니다. 꼬옥이요~ 이상구 2008.03.06 3412
1644 피검사 암수치 신빙성 김동호 2008.03.01 4945
1643 [re] 피검사 암수치 신빙성 이상구 2008.03.02 11431
1642 항문에서 피가 줄줄 새어나와요 이은주 2008.03.01 46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