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12월 동영상을 열심히 듣고나서, 꼭 직접 참여하겠다는 결심이 선 환자입니다.
지금 간에 호수 하나를 삽입해서 농양을 빼내고 있는데, 매일 매일 드레싱을 해야 합니다. 혹시 도와주실 간호사분이 있으신지요... 저와 제 여자친구 둘이 참가를 꼭 하고 싶습니다.
맘 같아서는 손으로 확 빼버리고 가고 싶어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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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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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9 | 해탈을 현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1 | 고호식 | 2011.01.30 | 3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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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2 | 안녕하세요... 1 | 최혜란 | 2011.01.15 | 2935 |
| 2451 | 답변 감사히 잘봤습니다^^ 1 | 박미라 | 2011.01.13 | 2480 |
| 2450 | 성경과 과학 1 | 김미라 | 2011.01.12 | 2670 |
| 2449 | 저의 아버님대신에 문의드립니다. 1 | 임일동 | 2011.01.09 | 4028 |
| 2448 | 손떨림증상 문의요^^ 1 | 박미라 | 2011.01.09 | 6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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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6 | 늘감사합니다. 1 | 이춘식 | 2011.01.04 | 3017 |
| 2445 | 눈 조직검사 3일전 입니다.박사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1 | 오정숙 | 2011.01.03 | 4867 |
| » | 1월 17일 프로그램에 너무 참여하고 싶습니다. 드레싱 가능할까요? 1 | 황우성 | 2011.01.01 | 4482 |
| 2443 | 절개및 제거한 장기의 재생은 가능한지요? 1 | 김문호 | 2010.12.31 | 3562 |
| 2442 | 간암 말기 환자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 | 김희태 | 2010.12.29 | 4759 |
부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내하시기를 바랍니다.
드레싱은 충분히 도와드릴 수가 있습니다.
꼭 만나 뵙고,
또 회복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