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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20:43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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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유방암 환자로 작년 11월에 유방암이 항암치료 완전관해 후 6개월만에 1.8m로 재발이 되어올해 1월에 수술이 잡혀 있었으나 수술을 거부하고 뉴스타트로 관리하던중 제 부주의로 수면부족과 공부 스트레스로 암이  3.8cm로 커진사람 입니다. 뉴스타트를 제대로 몰라서 식습관과 운동쪽으로만 해왔네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공부와 모든거를 내려놓고 수면도 잘 취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트로 관리를 잘하면  암도 줄어드는지요? 수술은 속초 뉴트타트에 참여 해보고 그 후에  다시 결정할 생각입니다.  

 


  • profile
    이상구 2022.11.03 00:02
    모든 사람의 몸에서 매일 암세포가 생깁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암 환자가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그 매일 생기는 암세포를 매일 죽입니다. 그 결과 암 환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암세포를 죽이지 못합니다.
    암세포를 죽이지 못하는 현상이 오래 계속되면 암세포들 없어지지 않고 덩어리가 되면거
    조금씩 서서히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면역력이 조금이라도 강하여 질때면
    암도 활동을 줄이고 자라지 않다가
    또 면역력이 약해지면 또 나도 모르게 자라다가
    상황이 바뀌어서 면역력이 더 강해지면
    암은 완전히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의 강화입니다.

    그런데 항암치료의 가장 큰 문제의 핵심은
    면역력이 약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님의 경우처럼 항암치료로 인하여 완전관해(완치가 아닌 완치)가 되면서
    암의 흔적은 완전히 없어졌으나
    그동안 면역력을 약화시기는 치료를 받으셨기 때문에
    암세포들이 즉으면서 동시에 면역력도 약화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암세포들이 없어진 것에 기뻐하기 보다는
    암이 있더라도 면역력이 강해진 것으로 기뻐하게 되며
    그와 동시에 암세포들을 죽이는
    뉴스타트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뉴스타트의 핵심은 "생기"입니다.
    이 생기를 이해하시기 위해서서는 먼저 유전자를 이해셔야 합니다.
    21세기 첨단 유전자의학(후성유전자의학)에 대하여
    아주 알기 쉽게 설명드리는
    뉴스타트 1부 세미나 강의를 첫 강의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총집중하여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 홈피에서 간단히 몇글자로 설명드릴 수가 없습니다.
    물론 건강식, 운동 등등의 건강한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이런 것들은 뉴그타트의 핵심요소인 생기를 보조해주는 들러리 역할만 하는 것입니다.
    님의 경우처럼 항암, 방사선 치료로 관해 진단을 받았다가 재발하면
    또 더 강한 치료를 받고, 부분관해가 이루어지면
    또 방심하다가
    항암치료를 반복하실수록 면역력이 더 약화되어
    암의 활동이 더 활발하여져서 더 이상의 병원치료를 받지 못하고
    6개원, 1년 선고를 받게 되신 분들까지도
    뉴스타트를 통하여 놀라운 영적에너기인 생기를 받으시어
    놀라운 치유(관채가 아닌)를 받으신 많은 분들의 "회복 이야기"들을
    본 홈피에서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꼭 생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시고
    열심히 뉴스타트 하시어 생기로 면역력이 회복되어
    치유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 생기에 대한 지식과 확신"이 관건입니다. - "아는 것이 힘이다!"
    "믿음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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