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내가 주었다고..
상대가 다 받았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자기 자신만의 방법으로 주었으니..
상대가 온전하게 다 받을 수 없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다 주었는데 왜 그럴까 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을
자기 자신의 잣대로 두었지..
상대의 눈빛이 말하는 곳까지
미치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상대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관심으로 느끼고 알아서,
그 상대만의 방법으로 주어야만이
온전하게 사랑을
듬뿍 다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도 하는 방법을 알면,
더 깊은 행복을
상대와 나눠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더 깊은 사랑을 위하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548 Greece의 밧모섬 임경환 2006.12.27 2616
547 훌륭하게 참는 법 지찬만 2006.12.27 2575
546 멋있는 말 & 맛있는 말 지찬만 2006.12.26 2170
545 언제 들어도 듣기 좋은 노래 지찬만 2006.12.25 3032
544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지찬만 2006.12.25 2938
543 삶이란 지찬만 2006.12.24 2208
»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지찬만 2006.12.22 2255
541 "여보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줘" 지찬만 2006.12.21 2662
540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지찬만 2006.12.20 2801
539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당신 지찬만 2006.12.19 2203
538 속고 사는 인생.. 지찬만 2006.12.18 2183
537 그리운노래 지찬만 2006.12.17 2569
536 행복 비타민 지찬만 2006.12.17 2421
535 비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지찬만 2006.12.16 2190
534 추억의노래 지찬만 2006.12.15 2769
533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지찬만 2006.12.15 2323
532 나이가 든다는 것은.. 지찬만 2006.12.14 2575
531 작은 마음에 큰 기쁨 지찬만 2006.12.13 2588
530 *다시 사랑하기* 지찬만 2006.12.12 2685
529 A Little Peace / Nicole 지찬만 2006.12.11 3205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