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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도원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뵙지 못했던 분들을 좀 만날려구요.. 이 게시판을 빌어... 94번에 글 올리신 분이 제가 아는 유묵 누나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메일주소가 달라서...
김창희 누나 핸드폰 번호 바뀌었네요... 무서운 아저씨가 받던데... ㅋㅋㅋ
그리고, 채은하 누나랑 연락할 길이 없네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처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 메일로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수에서 같이 생활했던 두분 누나들께 아주 안전한 착한 사람이랍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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