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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매....내 새끼....검나게 이쁜그! 니 어쩌면 그렇게 귀엽냐와? 죽인다 죽여!(닥터유 버전으로 표현한

다면 살린다 살려!)

예린아, 니 언니 예원이는 니만 했을 적에는 니 아빠 얼굴을 찍어놓은 듯이 붕어빵이었단다. 그런데

오날날 니 사진을 이렇게 보니...니는 아빠도 좀 물이 튀어갔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름다운 엄마를

닮았구나. 검나게 깜찍하고 어여쁘다잉.

나중에 니 아빠는 니들 덕분에 잘난 사위들을 보겠구나! 지금부터 한턱 내고 살아도 되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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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0 노래소리가 아직도.. file 정금실 2003.05.09 3424
929 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사랑 2003.05.08 5075
928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관리자 2003.05.09 3008
927 실물임니까???? 나놀라 2003.05.08 2789
926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file 이정현 2003.05.07 3055
925 뉴스타트에 졸업은 없다. 정광호 2003.05.07 2935
924 그립습니다. 이인성 2003.05.06 2611
923 감사드립니다. 이인성 2003.05.06 2581
922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금실 2003.05.06 2620
921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chan 2003.05.04 3039
920 홈피의 "세미나참가신청"코너를 부디 수정해주세요 써니 2003.05.03 3071
919 Re..홈피의 "세미나참가신청"코너를 부디 수정해주세요 관리자 2003.05.03 3252
918 Re..하라는 대로 했더니 써니 2003.05.04 4037
917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금남 2003.05.02 2892
916 아름다운 강의.... 소망이 2003.05.02 2717
915 귀여운 the little girl은? 써니 2003.05.02 2702
914 Re..예리니 여기이쩌요 file 예린이 2003.05.02 3048
» Re..옴매....내 새끼....검나게 이쁜그! 써니 2003.05.02 3046
912 아름다우신 분들... 김현실 2003.04.30 2665
911 생명운동 화이팅!! 스탭들은 꼭 보시라요,,,^^ 신영신영 2003.04.30 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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