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사랑없는 옳은 것과 사랑의 시련(억울함,누명)이 한바탕 내마음속에서 소용돌이 첬다.

나의 공의가 나올때 지매걸린 80세 어머니와 나는 고성과 악에 치받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세상 판단으로 보면 내가 옳은데 ....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3 X 7 = 21 가 옳은것이 아니라 자기 목숨내 놓고 3 X 7 = 22 가 옳다고 하는 주장하는 사람이 옳다고 하신 것 처럼

나의 치매 걸린 어머니가 옳다고 하실 것이다.

원수는 나와 생각과 판단이 다르기 때문에 원수가 되는데

그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는 예수님.

원수는 고사하고 내 치매 걸린 어머니라도 사랑하고 싶다.

난 언제나 예수님 처럼 될까???

이 글을 읽는 분들

기도 부탁드림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7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창 6:2) 장동기 2010.08.12 2981
3156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 장동기 2010.08.11 2406
3155 성경의 제사와 한국인의 제사 장동기 2010.08.11 2223
3154 범죄후 수고의 생애는 창조주의 사랑으로 지정된 것입니다. 장동기 2010.08.10 2204
» 치매 걸린 어머니와의 전쟁 정회근(J J) 2010.08.10 3123
3152 창조당시는 남녀평등, 범죄후엔? 장동기 2010.08.09 2431
3151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유는 너무 하와를 사랑해서입니다.ㅋ 장동기 2010.08.09 2240
3150 뱀이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는가? 장동기 2010.08.08 2572
3149 오늘 경험한 은혜가 없는 공의 정회근(J J) 2010.08.08 2766
3148 창조당시, 아담과 하와는 뭘하며 지냈는가? 장동기 2010.08.07 2490
3147 무더운 여름날의 아름다운 하늘을 보세요 조석훈 2010.08.06 2886
3146 반역한 사단은 왜 바로 죽지 않았는가? 장동기 2010.08.06 2376
3145 천사의 삼분의 일이 사단을 따르다. 장동기 2010.08.06 3391
3144 하늘에서 발생한 전쟁이야기 장동기 2010.08.05 2758
3143 나는 누구인가? 장동기 2010.08.05 2528
3142 지구가 천국으로 바뀝니다. 장동기 2010.08.04 2591
3141 부활한 악인들의 큰 무리...네로,네로의 어머니... 장동기 2010.08.04 2438
3140 지금까지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입니다. 장동기 2010.08.04 2349
3139 사단과 그의 부하들의 공격준비 장동기 2010.08.03 2279
3138 악인들의 부활과 소멸 장동기 2010.08.03 2528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