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어릴적 부터 꿈꾸던 곳이라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제꿈이 이런곳을 만드는 것이었거든요...
이런곳이 있다는 것을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일 할 사람이 필요하시면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이곳에서 일을 할 수 있는지라도 가르켜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자원 봉사자 신청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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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1 | 은혜나누기 3 | 예수쟁이 | 2014.09.23 | 4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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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6 | 나종열 선생님 연락 기다립니다 2 | 노가리 | 2014.09.09 | 5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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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4 | 외국에서 참여하는 참가자님들이 편리해지실것 같습니다. | 이은숙 | 2014.09.04 |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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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는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나누는 길, 치유의 길
그리고 구원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