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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성경 공부를 하는 도중에 율법을 묵상하다가

하나님이 지혜의 말씀으로 저의 뇌를 자극합니다.

내가 안식일을 기억하여서 거룩히 지킨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성령으로 안식일에 내가  안식일에 들어가 하나님을 만나는 거라 믿었습니다.

그렇게 틀린것 같지는  아니지만 ...


그런데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안식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  만나서

나에게 평안과 평강을 주신 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나에게 평강을 준다는 사실이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내가 뭘 해서가 아니라 그날에 나를 먼저 찾아 복 주시기를 원하는

내 하늘 아버지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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