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 10:38

이별할때.. 우리는 ~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든 성도들의 존경을 받으셨던 옥한흠목사님이 병세의 악화로 죽음을 생각하시며 아내분에게 하신 말씀이 "예수님 뜻에 따라 살았다기에는 너무 부족함이 많았다"는 고백을 하셨다고 한다..


•한국 카톨릭의 표상 김수환추기경님은 노후에 병원에 계시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일때, 암으로 투병중인 이해인수녀님과 자주 소통하셨다고 한다..


•어린 꼬마아이가 죽음의 기로에서.. 죽음이 무섭다고 말하자, 그는.. 밤에 자는 것처럼.. 너는 그냥 편안한 잠을자면 된다고, 그렇게 잠을 자면 예수님 곁으로 가있는 거라고 말했다.그가 윤형주(가수)장로님으로, 그 아이의 곁을 찬양과 함께 끝까지 지켜주셨다..


모두에게 오는 죽음..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을까..

나의 죽음도 마지막에 소개한 이 꼬마아이의 편안했을 잠처럼 그렇게 맞이하고 싶다..

후회도 두려움도 없이.. 나를 편안하게 안아주실, 그 분의 품으로..그 품에 안기는 것..내가 그리워했음보다, 나를 더 더 그리워하셨을.. 그 분에게로.. 가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며 죽음앞에 서고 싶다.

남겨진 이들에게 헤어짐이 슬픔으로 남겠지만, 잠시만 슬퍼하고..빨리 회복해서..다시 이 세상의 시간을, 떠나간 자들의 영적인 평안을 생각해 보며.. 진정, 행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떠나간 안타까운 사연들의 슬픔에 매여, 오랫동안.. 남겨진 부분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죽음으로 나뉘는 이별에서..남겨진 우리들은 무엇을 봐야 할까..

함께 있을때 더 나누지 못했을.. '사랑'을 보자..

떠나간 이들의 모습은.. 하나님의 따뜻한 품에 맡기고..

우리는 남겨진 사람과.. 어떻게 사는 것이..행복한지를

진정 알았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준비한 이별에 의미를 안다면..

우리는, 오늘도 사랑하며 행복할 것이다..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 ?
    이은숙 2018.04.04 04:23
    마음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구나가 공평하게 맞이하는 죽음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였습니다.
  • ?
    다윗 2018.04.04 05:38
    좋은 글... "죽음은 당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체의학적인 요법에 관한 글의 게시를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Admin 2009.02.01 9958
3874 아는 것과 깨닫는 것~! 2 Iloveyoumore 2018.06.02 189
3873 모순된 사랑.. Iloveyoumore 2018.05.29 121
3872 부부의 날~♡ Iloveyoumore 2018.05.22 118
3871 하나님 사랑에 감사 kpark 2018.05.14 131
3870 속초항 소식 이은숙 2018.05.05 201
3869 눈에 보이는 가난이 차라리 낫다~ㅎ Iloveyoumore 2018.05.03 196
3868 박사님 성경관련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3 유승민 2018.04.30 235
3867 '유전자는 초인간적 차원이다'를 듣고 6 다장조 2018.04.23 212
3866 다시~ 사랑하세요♡ Iloveyoumore 2018.04.21 125
3865 무엇을 바라보는가. 가파 2018.04.20 113
3864 내가 가진 것도 모르고.. Iloveyoumore 2018.04.19 91
3863 설악산 봉사 첫 날 풍경. 가파 2018.04.17 159
3862 바보를 기다리는 바보. 가파 2018.04.17 103
3861 박사님 안녕하신지요.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고난' 이라는 주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JYP 2018.04.12 159
3860 예수 믿고, 행복하세요~♡ 내가더사랑 2018.04.12 86
3859 교회오빠.. 이관희집사 ! 내가더사랑 2018.04.09 185
3858 제 경험을 얘기하자면.. 내가더사랑 2018.04.06 186
3857 이렇게만 하면 제 병이 다 나을수있겠죠? 1 행복해지기를 2018.04.05 226
» 이별할때.. 우리는 ~ 2 내가더사랑 2018.03.29 167
3855 자가면역질환 치유가 되었습니다!!! 1 송강 2018.03.24 3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5 Next
/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