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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4:19

사람들은 참 우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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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를 아끼고 위하며 살아야한다고 하면서

사는거보만

자동반응으로

분리되고

속상한다


하나님은

내가 무슨 말을해도

대걸이 안으신다

생기를 끊지안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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