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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분들이 모이셨는지 자리가 부족해 서 계신분들도 계셨구요.
박사님의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에 넋을 잃었습니다.

박사님을 초청하신 교우님들과 함께

30여명의 침례 후보자들이 박사님의 축복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영남지역에 계신 많은 성도님들에게
새로운 신앙의 기초를 다듬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된 부흥의 물결이 영남에서 시작되는 기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