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사랑의 눈으로 다시 읽기 – 게시를 시작하며 드리는 말씀
-
신은 왜 히틀러 같은 자를 만드셨는가?
-
성경의 권위, 십자가에서 울다
-
부자는 모두 악인인가? 바늘구멍의 복음적 진실
-
예수의 피, 그것이 내 무죄 증명서다
-
사단은 설득 대상이 아닙니다 ㅡ그는 이미 십자가에서 패배했습니다
-
“이미”를 부정하면 “아직”도 무의미하다
-
기억에서 지워진 이름 – 둘째 사망의 시
-
확신의 복음을 가두는 조건의 벽
-
'흠 없는 자'는 죄 없는 자가 아니라 사랑 앞에 엎드린 자다
-
사랑 없는 정통은, 더 이상 정통이 아니다
-
나는 너를 끝까지 사랑했다 –계시록 20장
-
'살인하지 말라'는 십자가에서 피로 쓰신 '사랑하라'는 유서였다
-
내가 용서할 수 없는 그 사람 앞이, 나의 아마겟돈이다
-
《복음이 사라진 계시록》: 바벨론을 경고하다 복음을 잃어버리다
-
안녕하세요
-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묻기 이전에..
-
도둑질하지 말라 – 나는 너를 채우겠다는 십자가의 약속
-
나는 너를 버리지 않는다 – “간음하지 말라”의 복음적 해석
-
왜곡된 계시,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신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