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Prev 123 123 2000.10.02by 조은희 긴급!! Next 긴급!! 2000.09.26by 김성준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충청도에 왔습니다. 직원 2000.10.02 3387 68 123 조은희 2000.10.02 3181 »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573 66 긴급!! 김성준 2000.09.26 2423 65 사진.. 감사합니다. 김성준 2000.09.24 3225 64 The end of 생활5기 김장호 2000.09.23 2791 63 사진 구경 하세요 김장호 2000.09.22 2858 62 이미 다 지불 되었음... jasmine 2000.09.20 2925 61 9.23 (안) 임실교회 헌당 예배 임형택 2000.09.19 2872 60 제가 얼굴그려드릴께요~! jasmine 2000.09.13 3101 59 사랑해도 될까요? jasmine 2000.09.13 2474 58 사랑.. jasmine 2000.09.13 3268 57 해피추석~! jasmine 2000.09.13 3059 56 축산품 비밀 폭로 김장호 2000.09.07 2889 55 여러분 짜랑해요~~~~~~!@.@ jasmine 2000.09.06 2541 54 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박재헌 2000.09.05 2466 53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관리자 2000.09.05 3372 52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주혜영 2000.09.04 3139 51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당~~!! 이원근 2000.08.30 3556 50 보고싶군여~ 인기폭발 연진소녀 2000.08.29 260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Next / 216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