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0.11.19 21:27

빠알간 석류알 같이

조회 수 37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색이 빠알갛게 익은 석류가 세상 속으로 튀어 나올 것 같은 감격을 던지며 날로 우리들 마음 속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마치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리워 하듯 그 곳이 내면 세계의 중심에서 조금씩 밖으로 퍼져 나옴을 느끼며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것은 이박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얽혀진 newatart 덕이라고 생각합니다.사경에 헤메이는 많은 사람들을 진솔한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모습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하느님의 세계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인간사들이 그대로 실현 되고 있는 모습에 병마는 자연히 도망 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복된 자리요 아름다운 오색은 진실을 세상에 펴는 석류알처럼 달고 신비로운 맛으로 온 세상에 전파하여 주시는데 용기를 더하여 주시길 빕니다. 이해인의 "석류의 말"을 같이 감상하실 것을 부탁하는 마음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 생물학적 인간, 철학적 인간, 그리고 사랑 빠샤빠샤! 2000.07.18 3469
104 하하 접니다 정제윤 2000.07.18 4068
103 Re..하하 접니다 관리자 2000.07.18 3884
102 이건 어때여? 지선 2000.07.16 3991
101 마징가아 제트! 윤지선 2000.07.14 3388
100 음식 가려서 먹자! 글사랑 2000.07.14 4062
99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4267
98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성준 2000.07.14 4455
97 멋쪄여~~^^ 윤지선 2000.07.14 3530
96 와~~바꼈네요^^ 원근이.. 2000.07.13 3458
95 청춘 김장호 2000.07.13 4004
94 게시판이 새로 바꿨군요 비토컴 이수경 2000.07.13 3292
93 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관리자 2000.12.07 3392
92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3471
91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이희정 2000.11.27 3942
90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4030
89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4571
»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3757
87 눈.................... 정광호 2000.11.16 3942
86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3376
Board Pagination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Next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