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271 178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160 177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이희정 2000.11.27 2503 176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이희정 2000.11.27 2180 175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2030 174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1936 173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1785 172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2006 171 빠알간 석류알 같이 박봉태 2000.11.19 2443 170 빠알간 석류알 같이 박봉태 2000.11.19 1924 169 눈.................... 정광호 2000.11.16 2515 168 눈.................... 정광호 2000.11.16 2258 167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2151 166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2262 165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361 164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101 163 오색을 그리며 박봉태 2000.11.13 2305 162 오색을 그리며 박봉태 2000.11.13 2081 161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382 160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38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