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Prev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2000.09.28by jasmine 긴급!! Next 긴급!! 2000.09.26by 김성준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 알려주세요.... 배현경 2000.10.11 1996 136 알려주세요.... 배현경 2000.10.11 1927 135 123 조은희 2000.10.02 2983 134 123 조은희 2000.10.02 2629 133 충청도에 왔습니다. 직원 2000.10.02 2986 132 충청도에 왔습니다. 직원 2000.10.02 2496 131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273 »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353 129 긴급!! 김성준 2000.09.26 1976 128 긴급!! 김성준 2000.09.26 2189 127 사진.. 감사합니다. 김성준 2000.09.24 2710 126 사진.. 감사합니다. 김성준 2000.09.24 2170 125 The end of 생활5기 김장호 2000.09.23 2430 124 The end of 생활5기 김장호 2000.09.23 2453 123 사진 구경 하세요 김장호 2000.09.22 2558 122 사진 구경 하세요 김장호 2000.09.22 2596 121 이미 다 지불 되었음... jasmine 2000.09.20 2575 120 이미 다 지불 되었음... jasmine 2000.09.20 2319 119 9.23 (안) 임실교회 헌당 예배 임형택 2000.09.19 2665 118 9.23 (안) 임실교회 헌당 예배 임형택 2000.09.19 229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