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환우들께 평소의 바른자세습관 알리고 싶어요... 황은옥 2009.03.21 3000 178 꿈-앨런 홉슨 (하버드 의대 교수) 책 독후감 안병선 2008.03.14 3008 177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176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도 있는가? 신근 2008.01.19 3009 175 차와 커피가 해로운 이유입니다 장동기 2008.04.26 3012 174 사진을 드리는 인터넷 꽃집 가가멜 2000.08.17 3019 173 "감" 선생님, 감사합니다. Admin 2008.02.05 3020 172 예수의 어머니(=마리아)는 예수를 어떻게 생각했는가? 장동기 2010.09.01 3020 171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차력사 2000.07.20 3027 170 [re] 먼저 강의 동영상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Admin 2010.08.16 3028 169 사랑을 위하여.... 지선 2000.07.28 3031 168 Re..은실이 아시는 분!!! 조은희 2000.10.20 3036 167 나의 등 뒤에서... 김진복 2007.08.20 3041 166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성 장동기 2010.08.03 3043 165 최고의 행복물질과 천연수면제 분비를 촉진시키는 친구-이상구 박사님의 6가지 행복물질 강연도 정리했습니다. 안병선 2008.03.30 3046 164 문정선 남편 홍규화 아빠입니다. 홍승익 2008.01.20 3047 163 뉴스타트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윤은정 2010.11.16 3054 162 헉.. 박동녘 2000.07.29 3056 161 방갑습다!! 원근.. 2000.07.19 3059 160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