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Prev 123 123 2000.10.02by 조은희 Re..알려주세요.... Next Re..알려주세요.... 2000.10.12by 정광호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2478 176 오색을 그리며 박봉태 2000.11.13 2296 175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338 174 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1 2110 173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656 172 사랑의 이름으로 김장호 2000.11.10 2550 171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김장호 2000.11.10 2573 170 머리피는 기계 팔사람..아주싸게1!! 하잉~! 2000.11.08 3048 169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남희 2000.11.06 2323 168 소외된 이들의 가족이 되어 웨이피아 2000.10.27 2178 167 은실이 아시는 분!!! 황은실 2000.10.18 2859 166 Re..은실이 아시는 분!!! 이원근 2000.12.23 2559 165 Re..은실이 아시는 분!!! 조은희 2000.10.20 2869 164 열린교회 이완경 2000.10.13 2781 163 바보이야기.... 김장호 2000.10.12 2048 162 알려주세요.... 배현경 2000.10.11 2288 161 Re..알려주세요.... 정광호 2000.10.12 2289 160 충청도에 왔습니다. 직원 2000.10.02 2679 159 123 조은희 2000.10.02 2791 »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53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15 Next / 21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