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6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이 거의 끝나가는데 마음은 주말에라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 일요일에 행사(강사시험)가 있어서 정흥숙교수님이랑 오색 이야기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프로그램행사 중의 미담이나 기쁜소식은 게시판에도 따끈따근하게 올려주시면 오고싶어도 못오는 회원들에게는 반가울것 같아요. 새로운 소식이 자주 자주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고 그립지만 마음만 전합니다. 이박사님과 유박사님 가족 그리고 은희,은진씨,창희,광호씨... 뉴스타트 모든 가족들에게도 안부전해주시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홈페이지 전화번호 지역번호도 033(강원도) 세자리로 바꿔 놓으세요.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기적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트패션갤러리 김남희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 한가지 여쭤볼려고 합니다.. 이도원 2000.12.08 4816
185 Re..안전한 사람인지 의심? 박민선 2000.12.11 4090
184 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관리자 2000.12.07 4044
183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3764
182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이희정 2000.11.27 3834
181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3517
180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3527
179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3392
178 눈.................... 정광호 2000.11.16 3692
177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3793
176 오색을 그리며 file 박봉태 2000.11.13 3605
175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3643
174 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1 3366
173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3911
172 사랑의 이름으로 김장호 2000.11.10 3831
171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김장호 2000.11.10 3958
170 머리피는 기계 팔사람..아주싸게1!! 하잉~! 2000.11.08 4435
»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남희 2000.11.06 3660
168 소외된 이들의 가족이 되어 웨이피아 2000.10.27 3461
167 은실이 아시는 분!!! 황은실 2000.10.18 4316
Board Pagination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218 Next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