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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카드 잘~~ 받았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얼굴을 뵈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그런데 이상구 박사님이 그렇게 추위에 떨고계신 모습은 첨 봅니다.
자세히 보니 그때 봄가을 점퍼를 입고 가셨네요. 박사님도 너무
건강하셔서 큰일(?)이예요. 겨울산은 꽤 추운데 말이죠..^^;
계속해서 인터넷 방송으로 찌지직을 받고 계시다니 너무 좋네요.
서울은 이곳과 많이 다르지만 찌지직은 때와 장소를 구별하지 않으니
끊임없이 "元氣"와 함께하는 생활 계속되길 기도할께요.
사실 정광호 과장님은 그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찌지직"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십니다. 아마 조만간 new life institute
midia center 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렇게 되면 보다 좋은
강의가 따끈따끈하게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가오는 새해 끊임없이 생명과 함께 하시구요. 더불어 두분의
사랑 과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할께요~ 화이팅~~


┼ 박성태(p3997@freechal.com) : 안녕하세여 ┼
│ 안녕하세여..
│ 24기 서울에 박성태, 김경미 부부입니다..
│ 벌써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좀 늦었죠..
│ 아침에 일어나 보니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여..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 "신기하죠..ㅎㅎㅎ" 하나님이 이번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더 '찌지직'을 주시려 눈을 내려주셨는지...
│ 지금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이상구 박사님의 메세지를 다시한번 듣구 있읍니다. "아하", "아멘", "신기하지"등의 감탄과, 감사를 연발하던 생명력의 그곳을 떠나 서울에 되돌아 오니 '찌지직'이 줄어들긴 하네여..
│ 그생명력의 원천 '찌지직'의 에너지를 이어가려 박사님의 강의를 다시한번 들어보는등 노력하고 있읍니다.
│ 사랑하며 살구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작은 의미에도 감사하는 삶이 저희 마음에 완전히 자리잡도록....
│ 그곳에서 우리 부부와 함께 했던 분들 모두가 함께 이 '찌지직'을 잃지 않구 용기와 희망 즐거음속에 살았으면 좋겠읍니다...

│ (보태기)
│ 1. 정과장님 고생많이 하셨겠어요.. 홈페이지가 넘넘 알차네여..근데 우리부부는 방송에 덜 나오네여..^^(농담)
┼ 2. 여러분, 우리 서로 연락하구 또 홈페이지를 통해 서로 사랑,용기의 교감을 나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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