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보내준 테이프 잘 받아 보았어. 고맙다고 전화라도 해야되는데 딸랑 거는 전화보다는 이런 글이 더 낫겠다 싶어서 몇 자 적어본다.
아쉽게도 니 개인 멜 주소를 몰라 게시판을 이용해 다른 분들께 죄송하지만 그래도 오가는 정이 말보다는 글에 더 새록새록 뭍어나는 듯하다.
새롭게 돋아나는 파아란 새싹만큼이나 싱그러운 신혼의 일상, 늘 행복한 말씀과 기도하는 생활로 승리하는 나날이 되길 기원하며 남편되시는 분께도 안부 전해주고...
아울러 한국생명운동본부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방문객들이 치유와 경험과 그리스도를 만나는 아름다움이 있게 되길 멀리에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쉽게도 니 개인 멜 주소를 몰라 게시판을 이용해 다른 분들께 죄송하지만 그래도 오가는 정이 말보다는 글에 더 새록새록 뭍어나는 듯하다.
새롭게 돋아나는 파아란 새싹만큼이나 싱그러운 신혼의 일상, 늘 행복한 말씀과 기도하는 생활로 승리하는 나날이 되길 기원하며 남편되시는 분께도 안부 전해주고...
아울러 한국생명운동본부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방문객들이 치유와 경험과 그리스도를 만나는 아름다움이 있게 되길 멀리에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