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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0 14:31

반갑습네다

조회 수 323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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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네다.
정말로 반갑습네다.
예원이와 예원이 동생과 예원이 엄마는 40도를 오가는 남부지방에서 열심히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새벽6시에 기상해서 산책도 다니고 (산책코스는 예원이가 좋아하는 한많은 놀이터)9시 30분이면
학원에 보내는데 지각한번 하지않고 재미있게 보내요.
2시 30분이면 집에 오는데 절대로 마중 못오게 해요.
혼자서도 올수 있대요.
골목에서 엄마하고 큰소리로 부르는데 큰가방 메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웃고 있는 예원이가
얼마나 컸는지 아마 보면 놀라실거예요.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제일 재미있데요.
오색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계실 모든 가족들이 다 보고 싶어요.
모두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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