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1.10.14 21:28

저예요!!안녕하세요!!

조회 수 18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Dear...오색 식구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곳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오색의 가을은 지금쯤 너무나도 멋있는 모습으로
나의 사랑하는 오색식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감동으로
전하고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다들 건강하시죠??
보다 큰 발전을 위해 사무실도 이전하고 서울에 옹달샘도 마련하고...
제가 그곳을 떠나고 나서 참 많은 일들이 생긴것 같아요...
가끔 그곳의 사정과 일들을 짧게 안부로 묻는 일 외에는
신영이가 그곳과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가지 기도하는 일이었어요..
지금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하기 위해
열심히 바쁘게 그렇지만 기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그곳을 찾을때쯤에는
두명의 아가가 방긋 웃고 있겠죠?? :)
사랑하는 dr.yoo와 monica, dan, dave,
그리고 paul, eunhee, joy, clara, 예원이와 동생
mark, chris, 그리고 아기, jenny, john, 유묵언니,
상화집사님과 장로님, 그곳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제서야 지면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기도드리겠습니다...
oct , 14 , 2001 elle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8 좋은 말과 나쁜 말을 할때 달라지는 물의모양 김용태 2008.07.29 2138
497 좋은 말씀이 있어 퍼 왔읍니다 정회근(J J) 2011.04.02 2438
496 좋은 하루네요 아르미 2001.07.31 1612
495 좋은소식~^^ 정승혜 2006.11.19 1860
494 죄된 성향의 유전과 죄의 전과 1 mariage 2016.01.10 317
493 죄송합니다. yum 2004.02.12 1591
492 죄짓기전 아담과 하와가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 보십시요. 장동기 2008.03.24 2326
491 주 안에 우린 하나 가사- 펌 베레아 2018.12.19 368
490 주기도문 ( 수정) 베레아 2018.12.20 199
489 주님은총 가득한 한가위! 체리 2015.09.26 301
488 주님의 긍휼이 정금을! 이광수 2013.03.10 916
487 주만바라볼찌라...mp3 file 이원근 2001.01.17 8098
486 주머니 김진복 2007.07.08 1887
485 주먹밥 200개와 흰옷입은 사람 정승혜 2006.11.23 2068
484 주문한 책과 테잎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밴쿠버 2004.06.30 2123
483 주문한 테잎과 책들이 아직도 오지 않았습니다. 밴쿠버 중앙 2004.07.13 1278
482 주방장님 메일 확인해 주세요 김은일 2008.06.02 1834
481 주방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천성은 2007.09.07 2034
480 주소가 변해서.. tjsrud 2002.05.17 1683
479 주영이랑 동허니랑,,,격하세여? ^-^;; 주영*동헌남매 2002.10.18 1646
Board Pagination Prev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