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할머니는 너무 힘이 들었던지 애교 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께 말했다
"영감~!나좀업어줘잉!"
할아버지도 힘들었지만 남자 체면에 할 수 없이 할머니를 업었다. 할머니가 물었다.
"무거워?"
할아버지는 담담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무겁지 얼굴은 철판이지 멀리는 돌이지.간은 부었지.그러니 많이 무겁지."
한참을 그렇게 걷다 지친 할아버지가 말했다.
"할멈~나도 업어줘."
가가 막힌 할머니는 그래도 할아버지를 업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그러자 할머니는 입가에 미소까지 띠며 말했다.
"그럼~가볍지. 머리는 비었지,허파에 바람들어갔지.앙심없지. 너~무가볍지."

세상이 신종풀루땜에 온통 시끄럽습니다. 우리 뉴스타트를 사랑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믿을 수 없는 불신으로 가득한 세상..  진..선...미.. 를 소개하는 뉴스타트 부산동호회로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연락처 이병주 목사님(010-7737-6104}
          신갑준 회장님(011-835-88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머리를 꼭 달아주세요. 3 admin 2008.05.01 6625
145 광나루뉴스타트치유사랑방(3월/13일)안내 신근 2008.03.07 1501
144 5월 7일 광나루 뉴스타트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5.05 1499
143 울산 지역 뉴 스타트 상설 학교 안내(3월10일) 장만춘 2009.03.09 1499
142 연신내 38회 모임 그리고 39회 안내 조대연 2010.12.09 1498
141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4차모임 안내(2010.05.20 Thr) 김재용 2010.05.12 1498
140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네번째 모습과 다섯번째 모임 초청 천용우 2009.04.20 1496
139 광나루뉴스타트치유사랑방(11/20일)안내 신근 2008.11.16 1496
138 울산 지역 뉴 스타트 상설 학교 2010년 여덟 번째 모임 안내(6월8일) 장만춘 2010.06.04 1488
137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13차모임(송년음악회) 안내(2010.12.23 Thr) 김재용 2010.12.20 1487
136 연신내 36회 뉴스타트 동호회 모습 점심식사가 맛을 넘어 건강을 넘어 예술의 경지에...^^구경오세용 조대연 2010.10.19 1483
135 울산 지역 뉴 스타트 상설 학교 열 번째 모임 안내(9월8일) 장만춘 2009.08.31 1483
134 울산 지역 뉴 스타트 상설 학교 열네 번째 모임 안내(11월10일) 장만춘 2009.11.04 1482
133 6월 25일(목) 광나루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6.21 1479
132 울산 지역 뉴 스타트 상설 학교 안내(3월24일) 장만춘 2009.03.20 1478
131 광나루 뉴스타트 4월 23일 모습입니다. 천용우 2009.04.24 1474
130 광나루뉴스타트 치유 사랑방(4월10일 )안내 신근 2008.04.03 1474
129 울산 지역 뉴 스타트 상설 학교 8 번째 모임 안내(6월9일) 장만춘 2009.06.05 1470
128 울산 지역 뉴 스타트 상설 학교 열세 번째 모임 안내(10월27일) 장만춘 2009.10.22 1462
127 『 부산 동호회 3탄 - 아름다운 꽃...』 Newstart Barbie 2009.11.14 1460
126 울산 지역 뉴 스타트 상설 학교 열일곱 번째 마지막 모임 안내(12월22일) 장만춘 2009.12.15 145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