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색에서 38기 봉사를 마치고 북경에 온지도 벌써 몇일이나 지났습니다. 그동안 참 바쁘게 보냈나 봅니다...오자마자 교회행사로 장막회 다녀오구...
이제야 소식을....

그때가 많이 생각납니다. 많은 분들도 생각이 나구요..
지난 안식일엔 저와 같이 다녀갔던 윤명석집사님 아시려나...안식일학교 순서를 썼는데, 저와는 또 다른 각도에서 감동을 많이 받으셨고 듣는 분들도 참 좋아하셨습니다...많이 기도해 주신다며 격려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북경에선 매달 회원들 모여서 요리강습회와 건강강의를 듣습니다.
9월달 모임을 바로 어제 가졌는데, 많은 분들은 오시지 않았지만 좋았습니다.

이제 10월 20일부터 10월26일까지 일주일동안 유제명 박사님을 모시고 북경에서 정식으로 워크샵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윤집사님과 저와 한명의 중국인 직원(동 연)..이렇게 셋뿐입니다. 많이 기도해주십시요.....부족한게 뭐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중국에 뜻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 줄 압니다...먼저 기도로 많이 도와주시구요...또
봉사자로 오시면 더더욱 환영하겠습니다...(봉사자분들께 특별히 만리장성 관람을 무료로..^^)
많은 조언 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9 저번 세미나가 엊그제 같은데... 좋은 글 있어서 올립니다. 정송엽 2007.05.12 1812
618 저예요!!안녕하세요!! ellen 2001.10.14 1801
617 저요는 무슨... 추대훈 2002.09.24 1738
616 저의 처 이태영이 입소해 있는데요......... 김명철 2000.12.15 2314
615 저혈압 조병호 2003.08.23 1588
614 저희 아버지 당뇨가... 김진복 2007.03.08 1682
613 저희 외삼촌이 ... 김진복 2007.03.10 1644
612 저희엄마가 간경화였는데요 최은영 2002.10.02 1794
611 적극적으로 동감입니다요. 이재숙 2003.12.08 1452
610 전 성현이라고합니다 임성현 2001.01.11 2484
609 전기충격을 받았습니다. 장동기 2008.11.16 2401
608 전적인 순종 늘소망 2007.08.04 1452
607 전화 통화가 안되셔서요... 부탁이 있습니다.. 김보라 2013.09.10 1141
606 전화번호입니다. 밴쿠버중앙 2004.06.08 1259
605 절(제사)하지 말라? 동예 2015.07.06 1214
604 절대 못 바꿉니다 감사함 2003.07.11 1866
603 절망속에서도 가슴에 품은 소망 한 구절 8 오민환 2015.06.01 474
602 젊게 오래 사는 생명과의 비밀 김성훈 2011.07.13 1554
601 젊게 오래 사는 생명과의 비밀 sang lee 2013.07.12 1042
600 점검 부탁합니다 3 바다 2023.11.19 87
Board Pagination Prev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