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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결단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그곳에 가고 싶어도 못가는 많은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집안에 앉아서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탄을 했습니다
모든 병든 이들에게 이 기별이 전달되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이들이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필요한 이들에게 열심히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의 노고가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참석한 모든 이들과 이강의를 듣는 모든 이들의 질병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수고하십시오.
예원이와 예린이의 엄마 열심히 사시고 그곳에서 열심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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