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 41기 참석한 이지영이예요. 아직도 눈 내려요? 서울도 오늘은 약간의 눈이 쬐끔씩 온답니다.

벌써 그곳 오색이 그립네요. 아침마다 산책하면서 강의 테잎 귀에 꽂고 들으면서 그리운

맘을 달래 봅니다.

어제는 순희자매님과 마당놀이 보러갔어요. 먼지가 펄펄나는거 빼고는 캡 재미있었어요.

질문하나있어요. 제가 자연식한지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요, 요새는 속이 아주 민감해진거 같아

요. 예를 들어, 오늘 낮에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핫쵸코 한 잔을 마셨는데, 그후 속이 끊어지듯

아프면서 배탈이 났어요. 지난번에는 스파게티 두세젓가락 먹었었는데 마찬가지였구요. 그리고

건강식이라도 비빔밥을 먹고 나면 거의 비슷해요. 구토 아님 체하거나 아님 배탈로 이어지거든

요. 이런 현상이 건강식을 해서 속이 좋아진건가요? 아님 병원치료로 인해서 나빠진건가요? 보통

자연식사는 소화도 잘되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아프기전에는 거의 그런 일이 없었거든

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럼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8 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박용하 2001.08.13 1696
397 Re..카페에 들어오렴........ 안정임 2001.08.13 2213
396 Re..카페에 들어오렴........ 헤이맨! 2001.08.13 1835
395 안녕하세요.. 안정임 2001.08.13 1575
394 Re..위의 카페주소입니다. 관리자 2001.08.13 1885
393 청년2기 세미나 공식카페입니다 헤이맨 2001.08.13 2228
392 청년2기프로그램이 멋지게 끝났습니다. 김여리 2001.08.12 1949
391 반갑습네다 조남정 2001.08.10 1805
390 청소년 프로그램에 희망이 마승룡 2001.08.09 1790
389 Re..정신적인 문제로 음식을 못먹어요 관리자 2001.08.08 2196
388 정신적인 문제로 음식을 못먹어요 조영미 2001.08.07 2002
387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윤정 2001.08.06 1903
386 Re..교육자료를 신청했는데... 관리자 2001.08.03 2190
385 교육자료를 신청했는데... 권소진 2001.08.03 1691
384 Re..잘못된 건강보험 정책건 관리자 2001.08.01 2032
383 잘못된 건강보험 정책건 튼튼이 2001.07.31 2031
382 좋은 하루네요 아르미 2001.07.31 1612
381 도와주세요!사람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박선희 2001.07.23 1749
380 Re..뉴스타트로 건강해진 우명미친구 조은희 2001.07.21 2468
379 좋은 곳 이더군요 문성환 2001.07.19 1651
Board Pagination Prev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