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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 숙씨

우리 모두가 축하를 드리며
가슴벅찬 경험을 축하함니다.
주체는 계속 찌지직을 보내고 있었구요
선생님은 계속 "뜻"을 보이셨군요.
뉴스타트게속하며 주체와 같이 사세요
먼 이국땅 미국에서 기도함니다.

봉사자 39-4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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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2 오후 강의시간 4시30분으로 변경 관리자 2003.01.16 2077
741 한글도메인 "뉴스타트" 등록 관리자 2003.01.15 2133
»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군요 양 증일 2003.01.14 1756
739 역시 멋지십니다! 이진숙 2003.01.14 1942
738 너무 감사합니다. 김미숙 2003.01.11 1847
737 축하합니다, 김미숙씨 이진숙 2003.01.14 2205
736 Re..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01.12 2036
735 Re..축하합니다 이효종 2003.01.11 1855
7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민경래 2003.01.08 1785
733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관리자 2003.01.08 2013
732 Re..새해 복 많이들 받으셨죠? 관리자 2003.01.08 2052
731 Re..인터넷으로도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읍니다 관리자 2003.01.06 2008
730 새해 39기 동문들 건강하세요. 양증일 2003.01.05 2219
729 단백뇨에 관하여 강성덕 2003.01.05 2254
728 Re..단백뇨에 관하여 관리자 2003.01.05 2159
727 마음은 늘 그곳에~ 정지영 2003.01.03 2007
726 Re..마음은 늘 그곳에~ 정광호 2003.01.03 2094
725 Re..정과장님! 정지영 2003.01.03 1978
724 질문요~ 이지영 2002.12.28 2161
723 Re..질문요~ 관리자 2002.12.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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